“V50 씽큐, 써보니 좋네” 확 바뀐 시장 평가…‘LG 스마트폰의 구원투수’ 시너지 효과 낼까

관리자 19-06-03 318 hits

“V50 씽큐, 써보니 좋네” 확 바뀐 시장 평가…

‘LG 스마트폰의 구원투수’ 시너지 효과 낼까


ㆍ한 달 안 돼 15만대 이상 팔려

ㆍ다른 모델에 긍정 영향 기대

ㆍ미국 5G폰 시장 서비스 돌입, 화웨이 제재 등 호재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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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선보인 ‘V50 씽큐’ 미국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건축물 ‘베슬’ 앞에서 LG전자 모델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에 출시된 ‘LG V50 씽큐’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지난달 내놓은 ‘V50 씽큐’가 예상 밖으로 호조를 보이면서 오랫동안 부진했던 스마트폰 사업부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10일 출시 한 달을 앞둔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인 ‘V50 씽큐’가 15만대 이상 팔렸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대가 팔려 초도 물량을 완판했다. LG전자 관계자도 “분위기가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V50 씽큐’는 LG전자 무선사업부의 승부수로 꼽힌다. LG는 그간 스마트폰 신제품이 잇따라 실패하면서 16분기 연속 적자라는 부진에 빠져 있었다. 누적 적자가 3조원에 달한다. LG전자는 수익성을 개선하려 지난 4월 말에는 경기 평택시 소재 스마트폰 공장을 인건비가 싼 베트남으로 이전하겠다고 특단의 조치까지 발표한 바 있다. 이 같은 위기에서 출시된 ‘V50 씽큐’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이동통신사들의 5G 가입자 유치 경쟁과 갤럭시 폴드 출시가 지연되는 등 시기상 ‘호재’가 작용했고, 듀얼스크린 무상증정 이벤트도 구매를 이끈 포인트”라고 말했다.... (+기사 더보기)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06022048005&code=930201#csidxa33cc8c3cff9b6e9a8a774f0a7dbcd3